Sputnik의 무한궤도

제목이 참.. 그렇지.

이 책을 보고 느낀 생각이었다.

왠지 뻔할 것 같은 기분에.. 그럼에도 회색빛

사람은 네가지로 되어있다.
몸. 머리. 마음(감정).. 그리고 직감.(기독교에서는 성령)
인생에는 직감이란 것이 별 이유 없이 작동하는 때가 있다.
그런 때는 주저하지 말고 그 직감을 따르도록 해. 생각하고 고민해 봐야 소용없어. 생각하기 시작하면 주저하게 되니까 말이다. 그런 직감은 좀처럼 빗나가는 법이 없다.

불행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.



Amazing Grace
그 아름다운 울림
내게 두려움을 가르쳐준 것도 당신의 축복
그리고 그 두려움에서 해방시켜주는 것도 당신의 축복
수많은 위험과 고난과 유혹을 넘고 넘어
우리들 지금 여기에 있으니
지금까지 안전하게 살아온 것도 당신의 축복
그 축복이 우리 가정도 이끌어 주나니

"당신들의 슬픔이 기쁨으로 화합니다"